▲(사진=한경DB)
올드스쿨 유소영 김예원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들의 몸매가 화제다.
유소영은 지난 2012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9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완벽한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이날 유소영은 블랙 란제리 룩을 선보였는데, 어깨끈이 흘러내려와 속살이 비치는 등 남성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예원은 지난해 영화 '타짜'(감독 강형철, 제작 유한회사 타짜2문화산업전문회사) VIP 시사회에 참석해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김예원은 길쭉하고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유소영과 김예원은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