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토닝 특수 크림', 세 번째 방송으로 홈쇼핑 인기 이어간다

입력 2015-06-26 17:02


최근 해외 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으면서 제2의 전성기를 예고한 닥터자르트(Dr.Jart+)가 홈쇼핑 시장에 안착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개념 미백 크림 'V7 토닝 라이트'가 GS 홈쇼핑 두 번째 방송에서 전량 완판을 기록한데 이어 6월27일 오후 1시 55분, GS 홈쇼핑을 통해 70분 동안 세 번째 방송을 준비한 것.

닥터자르트 측에 따르면 최근 화이트닝 트렌드는 하얗기만 한 인위적인 백색 피부가 아닌 피부 속부터 건강한 윤기와 광채를 머금어 한층 밝고 환해 보이는 톤 업 피부이다.

깨끗한 톤 업 피부를 위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받는 피부과 시술이 바로 레이저 토닝으로 이는 색소 침착으로 생긴 기미와 주근깨 등을 레이저 빛으로 파괴해 치료하는 원리로 피부 겉과 속을 모두 개선하는 시술이다.

이런 토닝 시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명하듯 새벽 1시에 진행된 늦은 방송이었음에도 시종일관 활발한 주문 끝에 전량 완판 되었다.

이번 세 번째 방송은 홈쇼핑에서의 큰 인기에 힘입어 한달여만에 물량을 준비해 진행되는 방송으로 또 한번 큰 성과를 기대하게 하고 있다.

이와 관련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토닝 시술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받을 수 있어 론칭과 함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며, "이러한 소비자들의 과분한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세 번째 홈쇼핑 방송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자르트의 V7 토닝 라이트는 피부과 레이저 토닝 시술의 메커니즘을 그대로 적용한 트리플 액션 포뮬라 처방으로 다크 스팟 케어, 콜라겐 합성 촉진, 수분 충전의 3단계 작용을 통해 피부 속부터 깨끗하고 맑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화이트 제이드의 라이트닝 효과로 바르는 즉시 환해지는 피부 표면을 실감할 수 있어 겉과 속을 한 번에 케어해 피부과 시술을 받은 듯 깨끗하고 환해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임상을 통해 멜라닌 감소 효과와 피부 밝기 개선과 지속에 도움을 주고, 피부과 테스트는 물론 10無 처방으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