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유화 도핑, '조보아+수지' 닮은 청순 미모 보니..男心 홀릭 "배구 여신"

입력 2015-06-26 13:44


(곽유화 약물 논란 사진=곽유화 SNS,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선수 곽유화가 도핑 논란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연예인 못지 않는 미모가 새삼 눈길을 끈다.

곽유화는 앞서 '3초 수지' 닮은 꼴 외모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끈 바. 새하얀 피부에 청순한 외모를 자랑해 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만든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도핑 논란으로 팬들을 큰 충격에 빠트렸다.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라 23일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의 레프트 곽유화(22)가 도핑검사 양성 판정으로 6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밝혀진 것.

당시 곽유화는 "몸에 좋다고 한 한약을 먹었다"고 해명했으나, 대한한의사협회 조사 결과 곽유화의 도핑 위반 약물은 한약과 전혀 상관없는 약물이라고 반박해 논란의 불씨를 더욱 거세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후의 추가 조사 결과, 한국배구연맹(KOVO)은 "2014~2015시즌 중 실시한 도핑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곽유화와 관련 연맹의 추가 조사 결과, '곽유화가 복용한 약은 한약이 아닌 다이어트약'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26일 밝혔고, 이에 곽유화는 "프로선수가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솔직하게 얘기하지 못했다”면서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배구팬 및 연맹·구단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