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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완벽 몸매 비결 보니...'감탄'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하는 김사랑의 몸매 비결에 눈길이 모인다.
지난해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김사랑은 몸매 비결에 대해 "포털사이트 프로필에는 키 173cm, 몸무게 49kg이라고 나와 있다. 그런데 이건 미스코리아 때 몸무게다. 현재는 51~52kg 사이"라고 밝혔다.
김사랑은 "외모와 몸매는 무조건 관리를 해야 된다. 습관이 된 것 같다. 하루에 두 끼를 먹는다. 저녁은 5~6시 정도에 먹고 샐러드 종류를 섭취한다. 그렇게 안 하면 관리하기가 힘들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야식은 절대 먹지 않는다. 일주일에 2~3번 정도는 꼭 운동을 하려고 한다. 한 운동만 하면 지겹기 때문에 헬스도 하고 요가도 한다"고 완벽한 몸매를 위한 철저한 관리에 대해 언급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명품 몸매로 사랑 받는 김사랑은 JTBC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대필작가 서정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사랑이 출연하는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는 20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한 어느 남자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로 금, 토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