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레오 최현석 디스, 분자요리, 강레오 최현석
강레오 최현석 디스 논란에 최현석 분자요리가 주목받고 있다.
강레오 최현석 디스는 최근 채널예스와 인터뷰 이후 불거졌다. 강레오는 분자요리와 소금뿌리기 등 최현석을 겨냥한 듯한 인터뷰 발언으로 논란에 휘말렸다.
분자요리는 최현석의 특기다. 분자요리는 음식의 질감 및 요리과정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새롭게 변형시키거나 매우 다른 형태의 음식으로 창조하는 것을 뜻한다.
최현석 분자요리는 지난 4월 KBS2 '해피투게더'에서 소개됐다. 최현석 분자요리는 '비프샐러드'로 완성돘다.
최현석 분자요리는 액화 질소를 이용해서 휘핑크림을 고체로 만들었다가 가루로 만드는 과정을 보여줬다. 전 출연자는 최현석의 분자요리에 눈을 떼지 못했다.
최현석 분자요리를 먹은 미쓰에이 수지는 "맛있다. 너무 맛있으니까 뭐라고 표현이 안 된다"면서 감탄했다. 다른 출연자들도 "진짜 맛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최현석은 분자요리에 대해 "제가 한 천 개의 메뉴를 개발한 것 같다. 그 중에 상상이 가능한 맛도 있지만 이런 반응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