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7거래일만에 약세…코스닥 750선 돌파

입력 2015-06-25 16:00
코스피가 그리스 우려 재부각으로 7거래일 만에 소폭 하락마감했습니다.

25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0.47포인트(0.02%) 하락한 2085.0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시장에서는 기관 홀로 매수세를 보이며 481억원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96억원, 78억원 매도세였습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의약품이 7.43% 올랐고 증권과 음식료업이 2% 넘게 상승마감했습니다.

반면 전기전자와 유통업, 기계 등이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대부분이 약세였습니다.

삼성전자와 신한지주 등이 2%넘게 하락했고 SK텔레콤과 포스코, 기아차 등이 하락했습니다.

반면 네이버와 삼성생명 등은 올랐습니다.

코스닥지수는 8일 연속 오르며 750선도 돌파했습니다.

25일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7.04포인트(0.94%) 오른 753.6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관이 1065억원 순매수세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99억원, 24억원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오르는 업종이 더 많았습니다.

인터넷이 4%넘게 올랐고 음식료담배와 의료정밀기기 등 대다수가 올랐습니다.

반면 출판매체복제와 금속 등은 내렸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오름세였습니다.

다음카카오가 5%가까이 올랐고 산성앨엔에스 CJ E&M 등이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