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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예정화, 악동뮤지션과 불토 즐겨...'의외의 친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예정화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한 사진에도 눈길이 모인다.
지난해 12월 예정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불토의 파리투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정화와 악동뮤지션이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악동뮤지션과 예정화의 의외의 친분이 관심을 모은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예정화는 앞서 "많이 벌 때는 한 달에 외제차 1~2대정도 번다"고 밝힌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비정규직이라 0원이 들어올 때도 있다'고 얘기했다. 많이 들어올 땐 있고 없을 땐 없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한 달에 1~2대 값은 벌어본 적 있다는 얘기냐"고 물었고, 예정화는 "있는데 0원도 있다"고 솔직히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