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열애 인정 속 연인 위한 요리 연습이었나?

입력 2015-06-24 23:21


김정은 열애 인정 속 연인 위한 요리 연습이었나?

김정은 열애 인정 김정은 열애 인정

김정은 열애 인정 과거 요리하는 모습이 화제다.

MBC ‘여자를 울려’에서 전직 여형사이자 밥집을 운영하는 덕인으로 활약할 김정은이 백종원 셰프와 요리 연습 삼매경에 푹 빠진 것.

사진 속 김정은은 백종원 셰프와 함께 음식 만들기에 한창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능숙한 재료 손질은 물론 각종 요리도구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등 전문 요리사 못지않은 포스를 물씬 풍겨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특히 배우 소유진과 절친인 김정은은 그녀의 남편인 백종원과도 친분이 남다르다는 후문. 이에 김정은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그의 가게를 찾아가 요리 연습을 하며 뜨거운 연기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상당한 김정은은 실제로도 요리에 관심이 많으며 음식 만드는 것을 즐긴다고.

김정은 열애 인정 속 연인 위한 요리 연습이었나? 김정은 열애 인정 속 연인 위한 요리 연습이었나? 김정은 열애 인정 속 연인 위한 요리 연습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