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람 쇼핑몰 20억 매출 '볼륨도 빵빵, 재산도 빵빵'

입력 2015-06-25 00:00


▲(사진=백보람)

백보람 백보람 백보람

백보람 쇼핑몰 20억 매출 '볼륨도 빵빵, 재산도 빵빵'

개그우먼 백보람이 과거 쇼핑몰 성공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012년 11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백보람이 출연해 "내가 슈퍼모델 출신인데 작은 키가 콤플렉스라 킬힐을 구입하기 시작했다"며 "그런데 신발에 맞는 옷도 사다 보니 쇼핑중독에 이르렀다"고 입을 열었다.

백보람은 "우연히 마이너스 통장이란 걸 알게 돼서 500만 원 한도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했다"며 "평소 동대문 쇼핑을 좋아했는데 도매 쇼핑 거리는 가격이 더 싸더라. 그런데 하나씩은 안 팔아서 마음에 드는 옷 있으면 몇 벌씩 사서 친구들에게 팔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내가 사진 올리는 걸 좋아해서 새로 산 옷을 입고 미니홈피에 사진을 올리면 사람들이 어디서 샀는지 물어보더라. 그래서 마이너스 통장 잔고 20만 원으로 옷을 사고, 돈을 빌려 100만 원을 모아 쇼핑몰을 차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백보람은 "쇼핑몰 사업을 시작하고 첫 달 매출은 400만 원이었고 현재는 연 매출이 20억 원 정도 된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