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강균성 파트너 최희, 과거 대상포진 고백 "공포의 도가니탕"

입력 2015-06-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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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강균성 파트너 최희가 과거 대상포진을 앓았다고 고백한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최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상포진이라는 난생 처음 앓아본 병으로 공포의 도가니탕 며칠을 보냈습니다"라며 대상포진 발병 사실을 밝혔다.

이어 최희는 "얼굴에 수포가 점점 번진다기에... 그런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조금씩 없어지고 있네요"라며 "아파보니 제일 중요한건 건강입니다. 모두 꼭 잘 드셔야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SBS '썸남썸녀'에서 강균성 파트너로 지난 23일 방송에서 맥주를 마시며 데이트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