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열애, 과거 데뷔 일화 재조명 "방청객으로 갔다가..."

입력 2015-06-24 11:21


김정은

배우 김정은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데뷔하게 된 일화가 재조명 되고 있다.

김정은은 과거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한 프로그램에 방청객으로 갔다가 MC가 갑자기 못하게 돼 내가 거기 올라갔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은은 "그 때 남자 MC가 김국진이었다. 너무 잘해주셨다. 그러면서 내가 재능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엄청난 은인이다"라고 특별한 데뷔 일화를 공개했다.

이후 김정은은 방송 활동을 꿈꾸며 1996년 MBC 공채 탤런트에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4일 김정은은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