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파트너 안병일대표가 오늘(24일) 온라인 장중 공개방송을 앞두고 증시에 대해 전망했다.
안 대표는 현재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특징에 대해 전통주식들이 하락이 고착화 되고 새롭게 성장을 하는 기업들이 대기업화 되는 변화에 있다고 했다. 과거 2000년도 초반 우리들은 인터넷버블기를 거쳤고 지금 그 누구도 네이버와 다음카카오 엔씨소프트를 테마주나 소형주로 안 보듯 앞으로 시장도 바이오주와 핀테크(인터넷은행)관련주들이 더 이상 중소기업이 아닌 대형화 되는 변화의 바람 속에 있다는 것이다.
또 2000년 초에 인터넷이라는 것이 세상을 변화 시켰고, 몇 년 전 스마트폰이 세상을 변화 시킨 것과 같이 지금은 바이오와 핀테크가 세상변화를 조금씩 만들어가고 있는 지금이기 때문에 성장하는 기업의 주가는 앞으로도 10배 20배 가는 장세가 한 동안 지속될 것이라며 새로운 성장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업종과 기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병일대표는 오늘 24일(수) 오전 9시부터 와우넷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을 통해 더 자세한 투자전략와 유망주를 공개할 예정이다.
오늘 공개방송은 와우넷 회원이면 누구나 공개방송 참여가 가능하며,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오늘 장중 공개방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99-07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