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으로 보는 건강체크, 손목터널증후군 예방

입력 2015-06-24 02:49
수정 2015-06-24 02:49
▲손목터널증후군 예방, 손톱으로 보는 건강체크 (사진=MBC)

손목터널증후군 예방, 손톱으로 보는 건강체크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이 SNS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목터널증후군 예방법 중 하나는 손목을 이용한 반복적인 일을 자제하고 통증이 왔을 시 참지 말고 전문의에 진단을 받는 게 중요하다.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털 네이버 걱간백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주소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6688&mobile&cid=51007&categoryId=51007#TABLE_OF_CONTENT8

한편, 이런 가운데 손톱으로 보는 건강도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손톱의 색깔, 손톱의 모양, 자꾸 부러지는 경우, 염증 반응 등 다양한 상황에서 질환을 가늠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건강백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주소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08833&cid=51003&categoryId=51024

이와 함께 손톱 물어뜯는 버릇도 관심을 모은다.

손톱 물어뜯는 습관은 아동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현상이다.

무의식 중에, 또는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손톱을 물어뜯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 시절 습관을 고치지 못하면 성인이 되서도 같은 행동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진다.

잘못된 습관을 반복할 때마다 상황을 인지하고 고쳐야 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또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슬기롭게 푸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