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멤버교체, 이유 없이 하차 예고만?

입력 2015-06-24 02:36


▲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비정상회담,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너를 기억해 표절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이유도 없이 하차가 확정됐다.

비정상회담 멤버교체는 22일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됐다. 방송이 끝난 후 예고를 통해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줄리안, 로빈, 수잔, 일리야, 블레어, 타쿠야의 짧은 인사가 전파를 탔다.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이유는 방송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멤버 영입을 JTBC 측이 발표했다.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마지막 방송 예고에서 줄리안, 로빈, 수잔, 일리야, 블레어, 타쿠야는 시청자와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장위안(중국),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테라다 타쿠야(일본), 타일러 라쉬(미국), 로빈 데이아니(프랑스), 다니엘 린데만(독일), 벨랴코프 일리야(러시아), 블레어 윌리엄스(호주) 수잔 샤키아(네팔)가 G12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