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도용 논란, 'D컵' 강예원vs'엉탐녀' 예정화 선택은?

입력 2015-06-24 01:00


▲(사진=슈퍼링크/ 예정화SNS)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도용 논란, 'D컵' 강예원vs'엉탐녀' 예정화 선택은?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맹기용이 호감을 보인 예정화와 강예원도 눈길을 끈다.

맹기용은 과거 한 방송에서 예정화에게 "사실 제가 물을 좋아한다. (예정화의 집에) 서핑보드가 있고, 수영을 하시던데 같이 하면 어떨까요"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대시를 했다.

아울러 맹기용은 다른 방송에서 강예원에게 토속적이고 끈끈한 걸 공유하는 사람이 좋다며 강예원에게 호감을 보였다. 특히 강예원의 바스트가 맘에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맹기용은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내놓은 '오징어 소시지' 도용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해당 요리는 인기있는 요리블로거 '꼬마츄츄'의 음식과 매우 흡사해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