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김풍 꽁치 통조림 들고..."비릿하고 아찔한 그 맛"

입력 2015-06-23 11:06




(↑사진 설명 = 김풍 인스타그램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캡쳐)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맹기용'이 표절 논란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풍'이 꽁치 통조림을 들고 맹기용을 찾아간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풍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맹모닝~ 맹씨네 꽁치집에 두 번째 방문. 내가 진짜 꽁치통조림을 들고 올지는 몰랐다며 무척 놀란 기색의 명씨 나의 식탐에 대한 열정과 집요함을 우습게 안 것 같아 순간 분노가 치밀었지만 라마조 호흡법으로 깊은 명상에 잠겨 평정심을 유지해 아찔한 순간을 모면했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풍은 이어 "먹고 싶다 맹모닝! 맹모닝의 비릿하고 아찔한 그 맛을, 그 충격을 다시 느끼고 싶다. 마치 코끼리똥 냄새에 환장하며 열광하는 아프리카 사자가 된 기분이다"며 꽁치 통조림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맹기용은 지난 22일 오징어를 이용한 ‘오시지’ 요리가 요리 블로거 ‘꼬마츄츄’가 2010년 소개한 요리법과 유사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