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첫 단독콘서트 '설레는 고백' 성료 "너무 행복하다"

입력 2015-06-23 09:02


▲ 에릭남 콘서트(사진 B2M)


가수 에릭남이 데뷔 2년 만에 첫 단독콘서트 '설레는 고백'을 성황리에 마쳤다.

에릭남은 귀여운 외모와 달콤한 목소리로 많은 여성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해외 스타 전담 인터뷰어로 활동하며 많은 해외 팬까지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근 발매된 스윗튠의 첫 기부 프로젝트 '드림(Dream)' 역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두꺼운 팬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개최된 이번 콘서트는 에릭남의 대표곡인 '천국의 문'을 시작으로 무대에서 한 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곡들과 최근 발매된 신곡인 '드림'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커버곡 들을 선보였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국내 팬들과 해외 팬들은 모두 하나가 돼 에릭남을 응원했으며 마지막 앵콜곡 때는 에릭남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에릭남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게스트로는 스피카 멤버 김보아가 출연해 무대를 빛냈으며, 에프엑스 멤버 엠버와 15& 박지민 등 에릭과 친분이 두터운 동료 연예인들이 공연장을 방문해 에릭남을 응원하기도 했다.

에릭남은 이번 콘서트를 마친 후 "첫 단독 공연을 하게 되어 너무너무 행복했다. 이번 공연을 위해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에릭남이 되겠다. 공연 와주신 분들에게도 감사 드리며, 앞으로 더 멋진 공연과 활동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에릭남은 가수와 예능을 통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새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