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오시지' 레시피 표절 논란...얼마나 비슷하길래?

입력 2015-06-23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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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오시지' 레시피 표절 논란...얼마나 비슷하길래?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요리연구가 맹기용이 레시피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소녀시대 써니와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써니는 소녀시대 숙소의 냉장고를 공개했고, 맹기용과 박준우는 '고기보다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이에 맹기용은 오징어를 사용한 오시지, 박준우는 코드네임 써니라는 이름으로 대결이 진행됐다.

요리를 시식한 후 써니는 오시지를 요리한 맹기용의 손을 들어줬고 맹기용은 이로써 2승째를 챙겼다.

방송이 끝나고 누리꾼들은 요리연구가 맹기용의 표절을 지적하고 나섰다.

한 블로거가 지난 2010년 1월 공개한 '수제 오징어 소세지'와 맹기용의 '오시지'가 비슷하다는 것.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은 맹기용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요리한 오시지와 외형이 거의 흡사한 모습이며, 레시피 역시 비슷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요리연구가 맹기용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누션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맹기용과 이연복 셰프가 요리 대결에서 꽁치 통조림으로 만든 샌드위치 '맹모닝'을 선보여 비린내를 잡지 못해 크게 패하고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