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장도연, 유상무 팬티 경매한 사연 '눈길'

입력 2015-06-22 23:16


유상무 장도연, 유상무 팬티 경매한 사연 '눈길'

유상무 장도연 유상무 장도연

유상무 장도연 키스가 화제인 가운데 유상무가 옹달샘 3인의 사인이 담긴 팬티를 경매했던 사실이 눈길을 끈다.

유상무는 과거 자신의 SNS에 "오늘 선릉역 공연 오시면 세상에 단 석 장밖에 없는 옹달샘 사인이 담긴 팬티를 경매를 통해 살 수 있어요! 경매 최초가는 300원부터. 수익금은 제가 안 가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례로 옹달샘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흰 팬티 세 개가 있다.

유상무 장도연, 유상무 팬티 경매한 사연 '눈길'

유상무 장도연, 유상무 팬티 경매한 사연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