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버벌진트, 과거 에프엑스 크리스탈에 러브콜 "팬이에요"

입력 2015-06-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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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버벌진트가 걸그룹 멤버들에게 러브콜을 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MBC뮤직 '리모콘'에서 버벌진트는 함께 작업하고 싶은 뮤지션으로 씨스타의 효린,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아이유를 꼽은 바 있다.

또한 버벌진트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에프엑스의 신곡을 듣고 싶다 빨리. 팬이다. 곡들이 정말 힙합이다"라며 에프엑스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버벌진트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