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승기, 공개연인 윤아 질문에 '당황+수줍'

입력 2015-06-21 13:59


▲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승기, 공개연인 윤아 질문에 '당황+수줍'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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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승기, 공개연인 윤아 질문에 '당황+수줍'



가수 이승기가 공개 연인인 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언급에 수줍어 했다.

19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이승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노래실력과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승기는 MC 유희열이 근황에 대해 질문하자 "요리를 배운다"고 답했다. 그는 "수업을 6번 받았고 한식, 양식, 일식 등을 모두 배웠다"라며 "하루에 하나씩 다 배웠고, 마지막 날 종합해서 배웠다"고 설명했다.

이승기는 이어 "떡볶이를 잘 만든다. 제가 만든 떡볶이를 맛본 사람들은 제가 만든 게 제일 맛있다고 하더라"며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유희열은 "누가 그런 말을 했냐"라며 이승기와 공개 열애 중인 윤아를 겨냥한 듯 짓궂게 질문했다. 이에 관객들도 윤아에 대한 답변을 기대하며 환호를 보냈다.

이승기는 "무엇을 상상들 하시냐. 많은 여성들이 좋다고 해줬다"고 에둘러 답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