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과거 다이어트 고충 "끝나면 맛있는 거 먹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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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속 과거 전혜빈 다이어트 고충이 눈길을 끈다.
과거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다이어트 하느라 힘들었어요. 다음 주면 끝나니 맛있는 거 먹을래요. 모두 새해 운동 계획 잘 세우셔서 건강 챙기세요”라고 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힘없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19일 이준기, 전혜빈 양측 관계자는 한 매체에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췄지만 동료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다른 매체는 "지난해 KBS2 '조선총잡이'에서 박윤강(이준기 분) 최혜원(전혜빈 분)으로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준기, 전혜빈이 최근 몇 달새 모 유명호텔 피트니스센터에서 함께 다정하게 운동을 즐기며 애정을 키워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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