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코리아] 미녀들 향한 시선이 자꾸 아래로 내려가는 이유는?

입력 2015-06-19 18:32


2015 미스코리아 후보들이 '아키클래식' 운동화와 의상을 착용하고 다양한 활 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은 지난 6월 1일부터 6주 간의 일정으로 한국일보와 (주) 한주미디어네트워크(대표이사 장서호)가 공동주최하는 '2015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의 합숙 일정에 참여 중이다.



후보자들은 '아키클래식'을 대표하는 러닝스니커즈 라인업 '트랙션'과 스포츠 레깅스 '커버업 레깅스 팬츠 3부'를 제공 받아 착용하고 있다.



특히 후보자들은 군무•워킹 연습 등 활동량이 많고, 다양한 홍보 활동 등으로 이동이 잦은데, '아키클래식'의 운동화와 스포츠레깅스가 활동성을 더해주고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아키클래식' 운동화에 포함된 4cm 정도의 뒷굽 쿠션은 최적의 착용감을 선사함과 동시에 다리를 더 길어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어 후보자들의 만족도 도 높다.



한편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오는 7월 10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리며, MBC플러스미디어 3개 채널(MBC에브리원, MBC뮤직, MBC퀸)을 통해 생 중계된다. 또한 6월 26일부터 3주간 3부작 MBC플러스미디어 채널을 통해 방영 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서 합숙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