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김희정-이성재, 진짜 연애 시작 “까짓거 한 번 해봅시다”

입력 2015-06-1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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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김희정-이성재, 진짜 연애 시작 “까짓거 한 번 해봅시다”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 출연하는 김희정 이성재가 화제다.

지난 18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희원)12회에서는 김해실(김희정)이 그간 자신을 짝사랑해온 송정근(이성재)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정근은 앞서 바다에 빠진 해실을 숙소에 데려와 휴식을 취하게 했다. 눈을 뜬 해실은 옆에 나란히 누워 있는 정근을 발견했다.

이에 정근은 “내가 워낙 귀하게 큰 몸이라 잠결에 침대 위로 기어 올라왔다”고 너스레를 떨며었고 “난 이제 출근해야하고 당신은 여기서 더 쉬어야하는데 그냥 이대로 당신만 두고 말 한마디 안 나누고 사라지긴 싫고 열까지만 세고 눈 떠라”고 전했다.

해실은 그런 정근을 향해 미소 지으며 “해녀의 남자는 그 정도 해야한다. 리조트 사장 송정근 씨, 해녀랑 연애 한 번 해볼래요?”라고 물었고 송정근은 “까짓거 한 번 해봅시다. 해녀의 남자”라고 답해 두 사람의 진짜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로맨틱 코메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