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수아 SNS/방송캡처)
홍수아, 끊이지 않는 성형의혹 "누구시죠?"··포토샵 해명 어쩌나?
'홍수아' 끊임없는 성형의혹에 시달리고 있던 홍수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홍수아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드라마 '온주두가족' 촬영 중에 예원공주가 선물해준 예쁜 소녀거울~우리 쥔쥔 이 선물해준 강아지 손난로. 나는 햄 볶아요(행복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수아는 더욱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의 확 달라진 외모가 눈길을 끌면서 성형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1월, 달라진 모습으로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영화 '원령'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에도 일부에선 성형 의혹을 제기했지만. 소속사 측은 "성형화장과 포토샵을 거친 후 사진을 올린다"며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과거 홍수아와 비교한 사진들이 올라오면서 성형의혹은 꺼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