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종편행, 7월1일부터 출근 "서로 좋은 이미지 갖고 있어"

입력 2015-06-18 14:05
수정 2015-06-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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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종편행, 7월1일부터 출근 "서로 좋은 이미지 갖고 있어"

김주하 전 앵커가 한 종합편성채널에 거취를 결정했다.

18일 한 종합편성채널 측은 한 매체를 통해 "김주하 전 앵커가 7월1일부터 정식 출근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해당 종합편성채널 측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접촉이 있었다가 6월 초 김주하 측과 이야기가 급진전됐다"며 "편향되지 않은 '중도'를 목표로 하고 있고, 서로가 서로한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던 터라 손을 잡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종합편성채널은 "양 측이 조화를 이루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주하는 해당 종합편성채널 입사 후 자신의 전공이기도 한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주하 전 앵커는 지난 1997년 MBC에 입사해 메인뉴스 '뉴스데스크' 앵커로 큰 사랑을 받은 뒤 2007년에는 MBC 주말 뉴스데스크의 단독 앵커로 발탁, 지상파 메인뉴스 첫 단독 여성 앵커 타이틀도 가진 바 있다.

기자로 전직한 김주하는 지난해 이혼소송 후 인터넷뉴스부로 옮겨 근무해왔으며 지난 3월 6일자로 MBC를 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