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아파트처럼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아파트? 해답은 왕십리자이에서

입력 2015-06-18 10:10
수정 2015-06-19 11:19


연일 지속되는 전세값 상승의 영향으로 인해 서울의 세입자들이 아파트매매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그들이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주목하는 건 편리한 환경과 미래가치이다.

투자자들 및 실거주자들은 아파트매매시장에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아파트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데, 최근 그들이 주목하고 있는 곳은 성동구 왕십리 재개발 단지에 위치한 ‘왕십리자이’이다.

왕십리자이는 분양한지 10년이 넘어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용산아파트 용산자이처럼 실거주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왕십리자이는 사람이 거주하는 데 필요한 환경이 편리하게 구축되어 있으며, 미래가치가 돋보이는 아파트이다. 때문에 시간이 지난 뒤에도 매몰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왕십리자이는 분양 전부터 왕십리 뉴타운 3개 구역과 함께 용산, 강남, 성동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 받고 있다.

왕십리자이는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999 일대에서 하왕 1-5구역에 주택재개발 단지 내 위치해 있으며, 전용면적은 중소평형인 51~84m²(713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선호도가 높은 실용적인 평수로 구성되어 있어, 싱글 및 신혼부부, 아이를 둔 가족들 모두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또한 왕십리자이는 뉴타운 개발지구와 맞닿은 6개의 지하철 역사 중심에 들어서기 때문에 ‘퀀터블 역세권’을 형성한다. 아파트매매 시 미래가치에 중점을 두는 사람들에게 ‘퀀터블역세권’은 매력적인 요소로서, 왕십리자이가 신개발지구 뉴타운의 핵심으로 자리잡을 거라고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왕십리자이는 퀀터블역세권에 더해 교통환경, 자연환경, 편의시설, 교육시설 등에 있어서도 모두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분양 전부터 관심이 뜨거운 매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왕십리자이는 ‘주변환경’은 라이프스타일을 잘 즐길 수 있으며 ‘주거환경’은 우수성이 돋보이는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기 때문에, 단지가 들어서면 인근 상권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역 발전에도 영향을 미쳐 시간이 흐른 뒤에도 높은 가격으로 부동산 거래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서울강북의 새로운 랜드마크의 미래가치를 지닌 왕십리자이는 6월 모델하우스로 만나볼 수 있다. 위치는 강남구 대치동 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1800-5239로 가능하다.

한편, 왕십리자이 홈페이지(http://www.w-xi.co.kr/)를 방문하면 푸짐한 경품이 담긴 이벤트를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는 왕십리에 관한 사연 및 사진자랑 등에 관한 응모로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