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수) 재테크 알아야번다
조석훈 팀장 / 인카금융서비스
* 보험 하나로 실비부터 후유장해 80%까지
실비보험은 실제로 병원 비용이 발생한 만큼 돌려주는 것이다.
암 진단비는 2,000만 원이면 충분하다고
판단되며 보험료가 많다면 1,000만 원 정도로 줄이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보험료가 상승하지 않는 만기형으로 설정할 수 있다.
확률은 낮지만 발병했을 경우 병원비가 많이 필요한 고액암은
더 많은 보험금을 받을 수 있으며 비갱신형으로 설정할 수 있다.
뇌혈관,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도
실비보험에 포함할 수 있다.
또한 80% 미만 질병후유장해 특약도 포함할 수 있다.
보험료가 부담되지 않을 경우
질병후유장해 특약 포함 시 더 많은 보장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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