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수입 공개 “외제차 한 두 대 값은 번다”

입력 2015-06-16 17:26


예정화

예정화가 수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예정화는 한 달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다.

이날 예정화는 “많이 벌 때는 많이 벌지만 못 벌 때는 0원을 벌 때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박명수는 “많이 벌 때는 얼마 버냐”고 집요하게 물었고, 예정화는 “외제차 한 대, 두 대 값은 번다. 광고 찍을 때 그렇게 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