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VS한채아 19禁 몸매 대결...눈을 어디다 둬야하나?

입력 2015-06-16 15:14
수정 2015-06-16 16:19


(↑사진 설명 = LEVI'S 광고 화보 / ARENA 화보)

배우 '한채아'가 강아지 사랑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오연서의 BiFan 홍보대사 선정이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한채아는 SNS에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강아지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평소 유기견 보호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연예계 대표 애견인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오늘(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기자회견에는 김영빈 집행위원장, 강성규 수석 프로그래머, 유지선 프로그래머, 이상호 프로그래머, 남종석 전문위원, 홍보대사 권율 오연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연서는 "홍보대사로 임명해줘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힘 닿는 데까지 열심히 홍보하겠다. 좋은 영화, 재밌는 영화가 많더라. 많은 분이 와서 같이 즐기길 바란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는 45개국 235편의 영화가 관객을 만나며 7월 1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총 11일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