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스페셜' 샘킴, 레스토랑 매출 "방송 출연 이후 매출 150% 상승"(사진= MBC ‘다큐스페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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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스페셜' 샘킴, 레스토랑 매출 "방송 출연 이후 매출 150% 상승"
셰프 샘킴이 레스토랑 매출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의 '별에서 온 셰프' 편에는 셰프 최현석, 이연복, 샘킴이 출연해 솔직한 속내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셰프 최현석, 이연복, 샘킴이 예능프로그램에 대한 얘기를 전하며 시선을 끌었다. 샘킴은 예능프로그램 출연이 레스토랑 매출액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쳤다고 말하며 "작년에 비해 올해 150%이상 올랐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러면서 샘킴은 "사실 다른 레스토랑은 많이 힘들다. 불경기다"라며 "그런 면에서 되게 놀랍다. 6개월 만에 얻은 수치다. 지난해 11월 방송 출연을 기점으로 그때부터 막 솟아서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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