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줄리안 "벨기에서 여자 나이 물어보면 뺨 맞아" 왜?

입력 2015-06-16 10:41


'비정상회담' 줄리안 "벨기에서 여자 나이 물어보면 뺨 맞아" 왜?(사진=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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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줄리안 "벨기에서 여자 나이 물어보면 뺨 맞아" 왜?

'비정상회담'의 벨기에 대표 줄리안이 자국에서 여자에게 하면 안 되는 질문에 대해 전했다.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50회에서는 배우 조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나잇값'을 주제로 각국 대표 외국인들과 열띤 토론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줄리안은 나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벨기에에서는 여자에게 하면 안 되는 질문 1위가 나이다"며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방에게 '몇 살이냐'고 물어보면 뺨 맞고 바로 아웃이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줄리안은 "그런 질문을 하면 '이 사람이 젠틀맨이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젠틀맨은 나이를 안 물어본다'는 말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전현무는 "결혼하고 나서 나이를 알게 되는 경우도 있지 않느냐"고 물었고, 줄리안은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나이 얘기하는 거 싫어한다"며 "나이가 많을수록 더 안 물어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