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MBC 다큐 스페셜 '별에서 온 셰프' 방송화면캡쳐)
지난 15일 방송된 MBC 다큐 스폐셜 '별에서 온 셰프'에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셰프 '이연복'과 '샘킴'이 최근 매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이연복 셰프는 "식당이 대중화가 되면서 매출은 떨어졌지만 손님을 더 많아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 많은 손님이 이렇게 와준다는 게 고맙다. 어제 어떤 분은 전북 군산에서 왔다고 말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샘킴 셰프는 방송 출연 이후 매출이 150% 성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레스토랑은 불경기라 힘든데 놀라운 수치다. 반년 만에, 작년 11월 방송 출연을 기점으로 해서 치솟았다"며 환하게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