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조니워커·제이앤비·싱글톤 가격 5% 인상

입력 2015-06-14 16:30
디아지오코리아의 위스키와 보드카 제품 가격이 7월1일부터 평균 5% 오릅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다음달 1일부터 조니워커와 제이앤비, 싱글톤의 가격을 5%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조니워커 레드 375㎖의 경우 기존 1만2천452원에서 1만3천79원으로 5.04% 오르고, 제이앤비 제트 375㎖도 2만2천423원에서 2만3천595원으로 가격이 인상됩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해당 제품의 출고가 인상을 자제했으나 최근 싱글몰트 원액 수급의 어려움, 인건비와 생산자물가 상승으로 인해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