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글로벌 재테크 알아야 번다
후강퉁, 기업소개 <중안샤오>
오늘 중국경제망과 한국경제TV가 시청자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후강퉁 선정 상장사는 중국 최초로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중국 보안기업인
중안샤오주식유한회사입니다.
줄여서 중안샤오라고 불립니다.
중안샤오주식유한회사의 전신은
1987년6월에 설립된 상하이페이러유한회사입니다.
1990년12월,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고
최근 30년간 중국 증시의 변화를 목격했습니다.
페이러주식과 중안샤오기술유한회사가
전략적으로 합병을 이루면서 중안샤오주식유한회사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등록자금은 12억 위안이 넘었고 연간소득은 20억 위안이며
현재 3000여 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과학기술로 안전한 환경을 구축한다는 것을 모토로 하여
일대일로를 발전의 중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세계 일류 또 중국 최고의 안보 운영 서비스업체로
발전해 나가는 데 목표를 두었습니다.
현임 대표이사인 투궈선씨는 올해 50세로
2005년부터 중국보안기술유한회사의 이사장 겸 CEO를 맡았습니다.
2007년 10월에 이 회사를 뉴욕금융거래소에 상장시킴으로써
최초로 미국에 상장된 중국 안보기업으로 만들었습니다.
2014년1월부터 중안샤오 대표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현재, 회사 총 주식 발행량은 7.55억 주입니다.
2015년 1분기까지, 영업이익은 2.19억 위안이고,
순이익은 0.17억 위안이었습니다.
주당 순자산은 2.79위안이며, 주당 이익은 0.01위안을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