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면피부과]올인원테라피로 여름 피부고민 해결

입력 2015-06-12 14:08


본격적인 여름에 돌입하면서 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등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날이 점점 더워질수록 여성들의 피부고민도 늘어만 간다. 여름철에는 자외선으로 인해 주근깨와 잡티 등이 빠르게 생성되며 조금만 햇볕을 쬐어도 금방 얼굴이 타버리기 때문에 화이트닝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한 땀과 피지가 모공을 막기 때문에 여드름 등의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쉬우며, 자칫 잘못하면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상처로 남아 흉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피부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

부산 서면의 제이린의원의 이정헌 원장은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해서 모공을 깨끗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다른 계절에 비해 여름철은 땀과 피지로 인해 모공에 노폐물이 쌓이기 쉬운데다 화장도 금방 지워져 버려 수정 메이크업을 반복하기 때문에 세안 시 모공을 꼼꼼히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일반적인 세안을 통해서는 모공 속 깊숙이 자리 잡은 노폐물과 피지, 블랙헤드 등을 깨끗이 없애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쌓이고 쌓인 노폐물들이 여드름과 뾰루지 등을 유발하고 이것들이 흉터와 잡티 등으로 남게 돼 피부를 얼룩덜룩하게 만들곤 한다.

부산서면제이린의원의 이정헌 원장은 이 시기의 피부에 대한 고민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올인원테라피'를 제안하고 나섰다. 부산서면피부과의 올인원테라피는 모공, 기미, 주근깨, 잡티, 흉터, 여드름, 점 등 피부에 관한 다양한 도움을 주는 피부진료 프로그램으로 피부상태에 따른 4단계로 구성됐다.

부산에서 센텀린의 명성을 만들어 온 전 센텀린 대표원장 출신인 이정헌 원장은 "센텀린에 있을 당시 제작한 피부 관리 프로그램 올인원테라피를 새롭게 업그레이드 시킨 제이린만의 올인원테라피는 풍부한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의 피부타입에 맞춰 레이저와 시술을 복합적으로 처방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원장은 "첨단 레이저 장비들을 보유한 부산서면 제이린의원의 올인원테라피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가진 환자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새롭게 제작됐다"며 "부산서면피부과의 올인원테라피를 통해 관리하기 어려운 여름철 피부를 비교적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 서면에 위치한 제이린의원은 6월을 맞아 피코슈어와 광채 피부패키지, 트리플쁘띠, 트리플 제모, 트리플 체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