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민낯 도자기 피부 '눈부셔'

입력 2015-06-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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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의 민낯 셀카가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비가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유비의 도자기 같은 뽀얀 피부와 깊게 파인 쇄골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7월 방송을 앞둔 MBC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