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백종원 소유진 백종원 소유진
백종원 소유진, 아들 용희와 훈훈한 일상 "아빠 껌딱지"
백종원 소유진 가족의 행복한 일상에 관심이 모인다.
소유진은 지난달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콧수염, 백주부,아빠 껌딱지, 뱅용이 웃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은 아들과 함께 놀아주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부자의 해맑은 미소와 장난기 넘치는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소유진은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편과 아들을 언급하며 "남편을 정말 닮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백종원 소유진 부부는 15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3년 결혼해 지난해 4월에는 아들 용희 군을 얻었다.
현재 백종원은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능 대세로 떠오르며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