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런웨이 위 ‘압도적 카리스마’

입력 2015-06-11 17:24


황신혜 딸 이진이가 런웨이에 올랐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3월 개최된 ‘2014 F/W 서울패션위크’ 이청청 디자이너(LIE)의 패션쇼에서 황신혜 딸 이진이가 런웨이에 올랐다.

당시 황신혜 딸 이진이는 17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를 풍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tvN '고교처세왕'에 출연한 황신혜 딸 이진이는 자신이 개명하게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