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옥주현, 파격 개인기 "진짜 개처럼 잘 짖는다"

입력 2015-06-11 14:41
수정 2015-06-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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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옥주현, 파격 개인기 "진짜 개처럼 잘 짖는다"

옥주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깜짝 개인기를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뮤지컬 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옥주현, 이지훈, 신성록, 김수용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김국진은 옥주현에게 "개 짖는 소리가 개인기라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옥주현은 "내가 짖으면 진짜 개인 줄 안다. 또 내가 짖으면 개가 나한테 답을 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옥주현은 토종개, 수입개, 큰 개, 작은 개를 구분해 짖은 소리를 흉내냈고, 이를 들은 김국진은 "마을에 가서 짖으면 깜짝 놀라겠다"고 감탄했다.

이에 옥주현은 "진짜 시골에서 짖었는데 동네 개들이 다 짖더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어린 시절 이지훈의 팬이었다며 "나의 왕자님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