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vs견미리 딸 이유비, 스타 2세 매력 대결 승자는?

입력 2015-06-11 11:34
수정 2015-06-11 17:39


▲(사진=이진이sns/이유비sns)

황신혜 딸 이진이

황신혜 딸 이진이vs견미리 딸 이유비, 스타 2세 매력 대결 승자는?

황신혜와 견미리의 딸들이 엄마 못지 않은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진이는 나이에 비해 섹시함과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큰 키에 군살 없는 몸매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화제가 되자 견미리의 딸 이유비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이유비는 2011년 MBN '뱀파이어 아이돌'의 유비역으로 데뷔했다. 또 2012년에는 KBS 2TV '세상 어디 가도 없는 착한 남자'에 송중기의 가녀린 동생으로 나와 인기를 끌었다.

이유비는 이진이와는 반대로 상큼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다가서고 있다. 뽀얀 피부에 동그란 눈, 앵두같은 입술로 여린 이미지를 어필하고 있다.

연예인을 엄마도 둔 두 소녀가 스타 2세라는 꼬리표를 떼고 어떤 활동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