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전세 고민하세요? ‘계룡 파라디아’로 살아보고 결정! 전 평형 마감임박!

입력 2015-06-11 12:38


전세난이 갈수록 심화되면서 ‘애프터리빙제’로 불리는 분양전환아파트가 안정적인 주거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전세가 상승 걱정과 세금 부담 일체 없이 내집처럼 거주하다가 5년 후 분양전환을 선택할 수 있는 분양전환형 아파트가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양전환형 임대아파트는 확정분양가 또는 분양가의 일부를 보증금처럼 내고 일정 기간 동안 살아보고 분양전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상품이다. 분양을 받기 싫다면 임대기간만큼 전세처럼 살다가 보증금을 돌려받고 나오면 된다.

이러한 가운데 10년 임대아파트라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엄사지구 계룡 파라디아’의 분양전환 임대아파트가 인기다.

계룡 파라디아는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5~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내 집처럼 거주하고, 초기 5년 거주 후에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분양전환 여부를 선택할 수 있어 부동산 시장 여건에 따라 내 집 마련을 할 수도 있고, 분양 전환하지 않고 계속해서 임대 거주할 수 있다는 강점이다.

엄사지구 계룡 파라디아는 총 938가구의 대단지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 A·B·C타입의 단일평형이다. 대단지 아파트에 걸맞게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피트니스센터와 GX룸, 골프연습장 등의 운동공간을 비롯해 주민회의실, 취미실, 도서관 등 파라다이스 글로벌 건설만의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전 세대 남향 배치로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고 빼어난 자연경관과 조망권이 일품이며, 개방형인 84㎡C 타입은 발코니 확장 시 광폭 거실을 제공하면서 같은 평형대보다 넓고 파노라마와 같은 탁월한 전망 자랑한다.

계룡 파라디아가 들어서는 엄사지구는 편리한 인프라가 구축된 계룡시의 중심생활권으로, 인근에 중심상업지구와 계룡시청, 엄사도서관, 홈플러스(계룡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엄사초·중, 신도초, 용남고 등 우수한 학군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주목할 점은 3.3㎡당 430만원대라는 합리적인 임대분양가로 부담이 적으며, 납입금액은 임대보증금으로 100%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훌륭한 개발인프라로 미래가치 상승에 따른 수혜도 기대 할만하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신탄진∼기성동∼계룡시 35.2㎞)이 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경우, 2019년 완공 시 계룡시에서 대전 중심까지의 접근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KTX 계룡역이 사업지 인근에 위치하고 1번 국도와 계룡IC 등을 통해 주요 지역으로 접근이 용이한 교통환경과 KTX계룡역에서는 서울 용산까지 1일 9회 KTX열차가 운행(1시간 10분 소요) 중이며, 서울 남부터미널행 우등고속버스도 1일 16회 운행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취득세 재산세 등의 세금 부담 없이 고품격아파트의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부동산 시장 여건에 따라 분양을 결정할 수 있다는 강점으로 실수요자들의 인기가 더욱 높은 상황이다.” 밝히며, “내부설계 및 조망권 등도 뛰어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분양문의는 042-551-1888로 전화예약 후 방문하면, 더욱 더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