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보말칼국수
수요미식회 제주도 맛집 옥돔식당의 보말칼국수가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지방특집 1탄으로 제주도를 찾아가 제주 고유의 맛을 전했다. 오세득 셰프와 배우 최태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 맛집으로 1999년 시작해 15년 째 영업 중인 '옥돔식당'을 소개했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근처에 위치한 옥돔식당은 보말과 미역으로 맛을 낸 보말칼국수로 유명한 식당이다.
보말은 고등을 지칭한다는 오세득 셰프의 소개에 전현무는 오세득 셰프에게 "보말이 정력에 좋느냐"고 물었다. 이에 오세득 셰프는 "고등학생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답했다. 최태준은 "잠이 안 오더라고요"라고 말해 전현무의 관심을 유도했다.
강용석은 "제주도 여행 일정이 짧다면 과감하게 미뤄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홍신애는 "보말이 정력 식품이다. 남성 활력소 약을 보면 보말에 든 아르기닌 성분이 많다"고 전했다.
이에 오세득 셰프는 "보말이 정력에 좋다고 소문이 난 후, 씨가 말랐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보말칼국수와 보말국으로 유명한 곳인 옥돔식당에 대해 오세득 셰프는 "메뉴 하나씩 주문이 안 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태준 또한 그렇다고 동의하며 "보말국과 보말칼국수는 모두 2인분 이상 주문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