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인애 쇼핑몰,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장미인애 열애 (사진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과 함께 장미인애 열애가 화제다.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은 10일 불거졌다. 한 매체가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거품 논란을 보도했다.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과 함께 장미인애 열애가 회자됐다. 장미인애는 지난달 열애를 인정했다.
장미인애 열애 상대는 장미인애보다 12살 연상의 금융인(외국계 펀드회사 대표). 장미인애는 언론을 통해 "힘든 시절 당시 많은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장미인애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애도 살짝 공개하고 있다. 커플 팔찌와 시계, 남자친구에게 받은 차 사진 등을 게재하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한편 장미인애 쇼핑몰 측은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에 대해 "우리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올리지 않는다. 아직 공장을 거치지 않는 오더 메이드(주문 제작) 제품들과의 가격 차이는 물론 있다"라며 "전혀 확인된 사실 없이 국민일보 기자님의 기사를 보고 글을 남긴다. 우리와 비슷한 옷의 원가를 말씀하셨는데 우리 원단의 가격은 그 이상인 걸 말씀드린다"고 설명했다.
장미인애 쇼핑몰 측은 "공장을 거쳐 나온 옷은 당연히 단가가 내려간다. 오더메이드 맞춤 제작을 하기 때문에 쇼룸에 방문해주셔야 한다. 우린 사입 쇼핑몰도 아니고, 직접 원단 시장을 돌아다니며 모든 원단을 고르고 부자재를 제작하고 직접 고르고 모든 걸 제작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장미인애는 2013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최근 패션브랜드 '로즈 인 러브(Rose in love)'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