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장미와 맘" 화보 같은 일상

입력 2015-06-10 17:56


장미인애

장미인애가 자신의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일리룩, 장미와 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미인애는 흰색 티셔츠만 입고 엄마와 함께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