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야한 누드톤 드레스 입고 '꽉찬 C컵 가슴골' 노출.."男心 자극"

입력 2015-06-10 16:50


(택시 서현진 사진=MBC 드라마 어워즈 화면 캡처, 에스콰이어)

서현진 아찔 볼륨 몸매가 새삼 눈길을 자극한다.

과거 서현진은 에스콰이어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여성미를 선보인 바.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여신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꽉한 C컵 가슴골을 단연 강조.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풍만한 볼륨감을 드러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현진은 tvN '식샤를 합시다2’ 종영 후 지난 9일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곱창 15인분까지 먹어봤다며 "4시간 동안 계속 먹고 수다 떨고 소화시키고 또 먹고 또 먹고 그랬다"고 남다른 식욕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