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준의 연인으로 알려진 안현모 기자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소속 기자인 안현모는 김민준과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배우 박시연과 신민아를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외모 못지않은 화려한 스펙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미 '엄친딸'로 등극했다.
안현모는 대원외고와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국제회의통역 석사 과정을 거쳐 현재 SBS '모닝와이드'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안현모와 연인인 김민준은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모습을 선보이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