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완벽한 교복핏 꽃고딩 등극 '男心 흔들'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완벽한 교복핏 꽃고딩 등극 '男心 흔들'(사진=SBS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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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완벽한 교복핏 꽃고딩 등극 '男心 흔들'

'돌아온 황금복'에 출연한 배우 이엘리야(백예령) 남다른 교복 핏으로 '꽃고딩'에 등극했다.

9일 방송된 SBS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이엘리야는 10대의 전유물인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고생의 풋풋함을 전했다.

극 중 전교 1등 우등생에 걸맞은 단정한 교복 스타일링과 긴 생머리는 보호본능을 자극하며 남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엘리야는 우월한 미모로 교복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어 관심을 더한다.

이엘리야는 완성도 높은 캐릭터를 선보이기 위해 의상, 소품 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때문에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까지 갖춘 이엘리야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엘리야가 출연하는 ’돌아온 황금복’은 평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