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가 과거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한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홍수아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드라마 '온주두가족' 촬영 중에 예원공주가 선물해준 예쁜 소녀거울~우리 쥔쥔 이 선물해준 강아지 손난로. 나는 햄 볶아요(행복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동료들이 선물한 선물에 환한 미소를 보였다. 그는 더욱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의 확 달라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1월, 달라진 모습으로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영화 '원령'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에도 일부에선 성형 의혹을 제기했지만. 소속사 측은 "성형화장과 포토샵을 거친 후 사진을 올린다"며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