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 포토]미스코리아 김서연, 브러쉬 하나만 들었을뿐 인데...

입력 2015-06-10 01:14


"브로쉬 하나만 들었을 뿐인데,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같죠?"

올해 말 개최 예정인 미스유니버스 대회 참가를 앞둔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이 대회 참가시 직접 메이크업을 해야 되는 것을 대비해 대한민국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가장 사랑하는 브러쉬 브랜드 '피카소브러쉬'를 방문, 브러쉬를 직접 선택해 선물 받았다.

특히 김서연은 직접 선택한 브러쉬를 일일이 확인하며 이번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대한 각오를 다졌고, 품격 있는 브러쉬로 대회 준비를 할 수 있어 기쁘다는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한편 피카소브러쉬는 국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모두 사용하는 대표 제품으로, 지난해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에 이어 올해도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에게 미스유니버스 대회 참가 준비를 위한 선물과 브러쉬를 전해 의미를 더했다.